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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여자가 내 카드 주워서 긁은 후기

(66)

25.02.11 23:46 추천 264 조회 23189

장칼빈

펌~!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66 쓰기

베플갓난 아기때부터 키웠으니 친자식이지 뭐
어머님도 아들도 천사네

오디여25.02.12 01: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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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찡하네요

니코틴중독25.02.11 23: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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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영화같은 인연이네요..
아를다운 이야기 입니다

방앗간참새씨25.02.12 01: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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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좋아~

AJURA25.02.12 10:58신고
댓글

저두 좋아요~

장칼빈25.02.13 19: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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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대단하신 분이네요.

바지댓통령실세댓통년25.02.12 10:5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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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머니

장칼빈25.02.13 19: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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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댓글

좋은 어머니..

장칼빈25.02.13 19:1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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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좀 이상하지만 훈흔하니까 일단 참기

디제루루25.02.12 11:23신고
댓글

ㅠㅠ

장칼빈25.02.13 19: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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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좋네요..
여리고 상처받았으나, 이쁘고 정직한 마음에
어머니같은 천사와 남편분을 보내주셨나봐요..
늘 포근한 사랑 하시길♡

블루문z25.02.12 12:34신고
댓글

님두 포근한 사랑 하시길♡

장칼빈25.02.13 19: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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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글......^^/

공무집행방해25.02.12 13:01신고
댓글

고마워요

장칼빈25.02.13 19: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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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낳은 정보다 키운정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조직폭소단25.02.12 14:11신고
댓글

그렇습니다

장칼빈25.02.13 19: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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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멋지게 세상을 사시는 분들...찡합니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베사메무쵸25.02.12 16:05신고
댓글

늘 행복하소서...

장칼빈25.02.13 19: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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