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205695?sid=102
뒤질려면 혼자 뒤지지
왜 죄없는 어린 여자아이를 잔인하게 죽였냐!!!!
힘없고 작은 아이가 네가 휘두르는 칼을 막으려고
방어하던 흔적이 손과 팔에 고스란히 남았다더라
같이 죽으려했다고?
아이만 허망하게 죽었으니
이젠 네가 죽을 차례다
유족측이 처음에는
故 김하늘 양 사진을 공개 안한다고 했다가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제대로 된 법을 만들어 달라고
아이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한다고 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