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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탐사가 전광훈 일가가 운영하는 13개 기업의 등기부등본과 사업자등록증, 기업 약관 등을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를 무차별적으로 수집하고 일부 기업을 통해 여론조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알뜰폰 사업체를 통해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3개 기업이 여론조사업을 등록해 운영하고 있어 여론조작 의혹이 제기됩니다.
전광훈의 딸 전한나씨는 9개 기업의 대표이사와 이사를 맡고 있으며, 며느리 양메리씨도 기업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헌금으로 매입한 부동산 30채 이상을 자녀 명의로 이전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ㅆ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