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론을 지켜본 변호사·법학교수 등 법률가 518명이 헌법재판소에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냈습니다. 의견서엔 "윤 대통령의 내란 행위는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중대한 헌법·법률위반 행위"라며 "파면이 마땅하다"는 내용이 담겼는데요. 의견서를 낸 법률가들은 "윤 대통령이 변론기일마다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기각되면 : 대한민국이 이루어온 모든 국가적 권위가 하나도 인정될 수가 없음. 법원도 검찰고 경찰도 공무원도 세금도 군대도 모두 그 존립 근거가 무너지는 거임. 폭동깡패 몇넘이 범워 난입 파괴하고 판사 패죽이려고 하고 가짜 교회를 근간으로 한 폭력적 비뚤어진 종교관 좀비들이 폭동식 시위를 악악거리면 법치도 무너진다고 믿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