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레박멸에 조그마한 힘을보태고있는 유게인입니다
22년도쯤에 한창 말도많았던 헬스트레이너인지 필라테스인지
벤츠 모는 진상녀가 매번 운전 ㅈ 같이하고
그지같이 주차해놓는 다는 글에
저렇게 '차는벤츠 인성은 자라니' 라고썻는데 그걸 고소했네요
첨연락온건 24년 8월쯤 충남예산 경찰서가 뭐
신상조회했다는 문자 받고나서 알았습니다
한동안 연락없길래
'걍 별일 없이 처리됐나..?' 라고 생각했는데
25년 2월10일쯤 저렇게 우편으로 날라왓네요??
출석요구 날짜가 지나서와서 저나해보니
경찰아저씨도 '늦게갓죠? 언제쯤 오실수있나요?' 라고하길래
너무멀다 집쪽에서 조사받을수없나요 라고물으니
사건이관은안돼구 조사는 근처에서 받을수있게 해준다길래
나름 준비해놓고 기다리고있네요
저정도가 모욕이라고 조사하는 경찰도웃기고
첨있는일이라 몇일 생각하느냐고 고생좀했는데
고소당한사람들 단톡방에서 나름 위로받고 대응 준비 잘 하고있네요 ㅎㅎ
소문에는 900명이 넘어서 오래걸린다고 그런거같은데
칭찬글빼고는 모조리 캡쳐해서 고소했나봐요?
벤츠모는진상녀님
평생그따우로사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