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지역에 요즘 많이 보는 것 픽시자전거 

 

가볍고 속도까지 거기다 곡예를 즐기는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초등학생 무리들인지 헬멧도 안하고

이걸 타고 중학교 입구에서 자전거 외발서기를 하더라 

 

어제 이걸 보고 욕이 나오는데 

 

왜냐고 이 자전거가 저승길 1호 

 

브레이크가 없다보니 발이 제동장치 

 

하지만 초경량이라 발로 땅을 밟는 순간 멈추지 않고 미끌러져 충돌과 동시에 날아간다.

 

대부분 살 확률이 없다. 살아도 대부분 

 

그리고 곡예용이라 헬멧 과 안전장비 없이 타다간 뇌진탕 과 하반신마비로 평생간다 이것도 살았을때

 

부모는 알고 사준 것인지 

지 자식만 피해가 가면 모르지만 교통사고 나면 운전자 인생도 끝이다

 

이 자전거  목적이 속도다 도로에서 브레이크 없이 차들 사이를 달리며 요리조리  끼어든다

 

유트브 한다고 핸드폰 매달고 달린다

 

아니 이 시골 촌 도시에 픽시 자전거라니 다른 것은 늘려 터지는데 인구감소 목적은 빠른 것 같다.

 

경찰도 모르는지 단속 안하는 것 같다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는 단속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