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국 만주국 관동군 사관학생이었다가 일본 사관학생이었다가 일본군 장교였다가 관동군 장교가 됐고 남로당 군사책으로 사형선고 받았다가 관도군 출신 다른 친일군인에 의해서 구명 됐다가 내란 구테타를 일으켜서 정권을 잡고 손녀뻘 되는 여대생 끼고 술마시고 놀다가 총맞아 죽음.
괴뢰국 만주국 관동군 사관학생이었다가 일본 사관학생이었다가 일본군 장교였다가 관동군 장교가 됐고 남로당 군사책으로 사형선고 받았다가 관도군 출신 다른 친일군인에 의해서 구명 됐다가 내란 구테타를 일으켜서 정권을 잡고 손녀뻘 되는 여대생 끼고 술마시고 놀다가 총맞아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