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e.png

 




명씨로부터 “오 시장이 전화가 와서 ‘나경원이 이기는 결과가 나왔다, (내가) 이기는 방법을 알려달라, 나경원을 이기는 (여론)조사가 필요하다, 빨리 서울로 올라오라’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때문에 여론조사하면 다른 곳에 돈을 쓰지 못해(정치자금으로 여론조사 비용을 낼 수 없으니), 김한정 회장이 돈을 대기로 했다”



세훈아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