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하면서 소리치시는 분에게 소정의 상품권 보내드렸습니다.

 

친절하게 역주행이라고 말씀드렸고 어린 학생들 하교중이라 위험하니 조금만 후진해서 빠져나가시라했지만 무대포네요~

 

 딸 태워다니면서 역주행 하시는 아주머니에게는

 말이 안통하니 금융치료를 권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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