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한국도 저런건 좀 배워야함.
한국은 하도 범죄자 인권을 챙겨주다보니,
범죄자들이 감옥가는걸 별로 안무서워함.
감옥가서는 간수가 맘에 안든다고,
인권위 진정넣고,
진정들어가면 교도관은 징계받고 그런다고함.
이게 무슨 개똥같은 경우 인지?
재소자 1인당 1년 예산이 3천만원정도 된다고함.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봄.
교도소는 엘살바도르 나 필리핀식으로 운영해야함.
한국도 저런건 좀 배워야함.
한국은 하도 범죄자 인권을 챙겨주다보니,
범죄자들이 감옥가는걸 별로 안무서워함.
감옥가서는 간수가 맘에 안든다고,
인권위 진정넣고,
진정들어가면 교도관은 징계받고 그런다고함.
이게 무슨 개똥같은 경우 인지?
재소자 1인당 1년 예산이 3천만원정도 된다고함.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봄.
교도소는 엘살바도르 나 필리핀식으로 운영해야함.
이건 좀 오해가 있어요 ~
예전 경찰들의 만행이 엄청 났을 때 그땐 아무나 잡아다 범인 만들고 간첩 만들고 그랬습니다.
그때 무고하게 피해 받은 사람들 때문에 인권 문제가 대두된건데 ...
그때는 정말 동네 바보들 잡아다 범인 만들고 경찰들 승진하고 그랬습니다.
실제 그런 사례들 많아요 ...
그래서 범죄자 인권보호해서 억울함을 풀어주자고 만들어 진건데 지금의 범죄자들이 악용하는 겁니다.
지금 인권위에서 윤석열을 보호해줘야 한다고 하는 것 처럼
국가적으로 보면 교화가 이득이기에 죄수들에게 사회에 나가서 적응하라고 미리 어느 정도 대우를 해주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피해자 입장.. 특히 회복이 불가능한 피해를 입은 피해자 입장에서는 교화고 뭐고 저렇게 가축 취급으로 가두는 것이 그나마 한이 풀리기는 할 것 같음. 그리고 저런거 한번 겪으면 감옥 가기 싫어서라도 범죄를 어느 정도 제지할 수 있는 수단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