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만 욕할필요 없습니다. 저 젊은이들 (장년층 병사도 많지만) 스스로가 극우화하였고 전쟁을 원했습니다. 2차대전때는 나찌편에 섰고 지금까지 나찌의 주장을 따릅니다. 러우전 초기 동부전선의 우크라이나의 아조프연대는 또 어떻습니까? 우크라이나의 폭망은 극우화하는 우리나라 2030 청년들의 미래입니다 . 전혀 불쌍해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 아들들이나 걱정합시다
심지어 젤렌스키는 대선출마와 집권초기만해도 러시아와 전쟁할 생각없었습니다. 국민들이 원했고 우크라이나 동부지역 러시아인들 눈꼴스러워했고, 인종차별한게 국민 스스로였습니다. 국민이 젤렌스키 등떠민것이고 젤렌스키는 시키는대로 한겁니다. 왜 젤렌스키만 욕합니까? 우크라이나 국민의 자업자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