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재라서 이런건 사실이지만
이명박 정부 이전에는
병신들이 스스로 병신인거 알고
스스로 몰라도 주변에서 알려주고 해서
그냥 조용히 병신이었음.
그런데 이명박이 그런 병신들에게
'그거 병신짓 아니다. 해도 된다'라고 판을 깔아 줌.
결국 병신들이 사회로 대거 몰려 나옴.
현재 일어나는 도로위의 문제를 보면
'저거 병신 아냐?'라는 문제가 대부분임.
예전 같으면 도로위에서 멱살 잡힐 애들이 수두룩함.
그런데 이명박때부터 그런 문제들을
'서로의 의견이 다르다'로 해석하고 결국 병신들이
우기는 방법을 알게 됨.
그렇게 병신들이 이어져온 결과가 오늘임.
심지어....그 병신들 중에는 그 시절에 번식을 한 놈도 있음.
내 기준으로는 좀 모자란 애들은 조금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양보해 주는 것이 미덕이라고 배웠고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 모자란 애들이 나와 내 가족의 평온을 위협하는 단체에 충성을
하고 있는 현실에서는 이제 배려까지 생각할 여유가 없음.
이미 이명박때 구분이 가능한 병신들이었으나
우리의 무관심 덕분에 이제야 깨닫기 시작한 거임.
지역 문제도 아니고 정치 문제도 아니고 그냥 지능의 문제임.
그런 애들이 모여 살기 편한 동네가 2찍 동네 되는 것이고
그런 애들이 병신 취급받고 못살겠다고 나오는 동네가
사람 사는 동네가 되는 것임.
다음 대선까지 그들의 지능이 올라가지는 않음.
단지 덜 병신과 병신과 찐 병신의 구분이 확연히
드러나는 오늘에서는 그나마 덜 병신들을 분석하여
환경 특성상 병신으로 살아가야 하는 정상인을
골라내어 포섭할 정책이 필요함.
그 병신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이 어느쪽에 서느냐가
대선을 결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