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저를 보고 표 준줄 아나보네. 야도 곧 소리소문없이 뒷방으로 아웃되겠네.
사람이 감사할 줄 모르면 그 인생 끝이 뻔하단다.
예상 하나..!! 저인간 언제가 되었든 내란당쪽으로 간다. 타고난 깜냥 인성은 감출수가 없다.
그리고 어지간히 긁혔나보네 유시민 작가 한마디에...
도둑이 제발 저린???
저를 보고 표 준줄 아나보네. 야도 곧 소리소문없이 뒷방으로 아웃되겠네.
사람이 감사할 줄 모르면 그 인생 끝이 뻔하단다.
예상 하나..!! 저인간 언제가 되었든 내란당쪽으로 간다. 타고난 깜냥 인성은 감출수가 없다.
그리고 어지간히 긁혔나보네 유시민 작가 한마디에...
도둑이 제발 저린???
예전에 어디선가 이 말을 본거 같은데
대통령은 하늘이 내리는 자리이지 본인이 노력한다고 얻어지는 자리가 아님
윤석렬이 저 자리에 있었던 것도 지가 노력해 그리 된 것이 아니고 대전으로 쫒겨가 핍박받고 혼자 밥묵고 그러던 검사가 중용돼 중요한 자리를 꿰차더니 어느날 갑자기 본인을 핍박하던 무리의 대표로 대선을 뛰게 상황이 흘러갔던 거임
생물이라 불리며 아무도 예측하기 어려운 그 정치가 어긋난 결과를 내어버린 댓가를 지금까지 우리가 치르는 거고..
그게 비극적 결과이건 아니건 그건 그걸 선택한 과반의 국민과 다른 선택을 한 소수까지 오롯이 책임을 나눠지고 감내해야 할 운명이지 대상자가 주체적으로 내가 해봐야지 해서 되는 자리가 아니란 것임
검찰총장이나 경찰청장이야 중앙지검장, 서울지방청장 등 대략 다음 수장을 예측 가능하지만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의 마음을 얻어야 가능한 대통령은 현재의 자리로 가볍게 넘볼 수 있는 것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