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구직사이트에 이력서를 넣었다 오늘할일을 다한거 같이 뿌듯하다
면접을 봤다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대기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면접에 합격통보를 받았다 대기업아 아니라서 가기싫다
다시 구직사이트를 본다 이력서를 넣었다 오늘할일을 다한거 같이 뿌듯하다
면접을 봤다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대기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면접에 합격통보를 받았다 대기업아 아니라서 가기싫다
현존 백수의 무한루프의 삶이란 글을 봤는데
대기업만 회사라는 생각으로 사는 20대~30대
경력직만 뽑는다는 20~30대
경력을 만들 노력조차 안하는 사람들..
어떤일이라도 어떤 회사라도 다녀라 그리고 버티고 배워라
그럼 너도 경력직이다.
구직사이트에 이력서를 넣었다 오늘할일을 다한거 같이 뿌듯하다
면접을 봤다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대기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면접에 합격통보를 받았다 대기업아 아니라서 가기싫다
다시 구직사이트를 본다 이력서를 넣었다 오늘할일을 다한거 같이 뿌듯하다
면접을 봤다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왜냐하면 대기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면접에 합격통보를 받았다 대기업아 아니라서 가기싫다
현존 백수의 무한루프의 삶이란 글을 봤는데
대기업만 회사라는 생각으로 사는 20대~30대
경력직만 뽑는다는 20~30대
경력을 만들 노력조차 안하는 사람들..
어떤일이라도 어떤 회사라도 다녀라 그리고 버티고 배워라
그럼 너도 경력직이다.
제 이야기와 같네요
만17세에 학교 자퇴
이후 계속되는 부모의 온갖 쌍욕
이렇게 살아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17세에 신문배달
돈도 안되고 힘들어서 그만둠
계속 백수생활
20대 중반에 자동차부품 공장 취업
시급 2900......주6.5일 근무
세후 130
여름에 온도 45도
이런 삶이 싫어서 독립
일용직 전전
만27세에 시내버스 기사로 취업
세후 153 받는 100따리 인생
이후 200따리 인생이 됨
버스 그만두고
2007년식 트럭 한대 소유
30대까지 200따리 인생으로 살다
지금은 900따리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