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팔러 가는 길에 해먹었습니다"
책임보험으로 전환 후, 차량 처분 길에 미끄러져 사고 발생
한 운전자가 차량을 거의 사용하지 않아 '조심하면 보험 쓸 일이 없을 것'이라 판단하고,
종합보험에서 책임보험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차량을 판매하러 가는 길에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했다.
운전자는 보험에 대해 안일한 판단을 했지만, 도로 상태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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