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74세의 아파트 경비일을 하고 계시는 분이 어젯밤 주차장 주차단속중 옆차 범퍼위에 일지를 올려놓고 몇글자 적었는데 차주분이 오전에 관리소에 연락해서 범퍼기스났다고 도색을 한다고 했다는데 들어보니 너무 억울하고 황당합니다  비양심적이고 각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