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경비원의 억울함 (4) 휴대전화 25.02.18 14:09 추천 105 조회 1140 해피콩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안녕하세요~74세의 아파트 경비일을 하고 계시는 분이 어젯밤 주차장 주차단속중 옆차 범퍼위에 일지를 올려놓고 몇글자 적었는데 차주분이 오전에 관리소에 연락해서 범퍼기스났다고 도색을 한다고 했다는데 들어보니 너무 억울하고 황당합니다 비양심적이고 각박하네요 추천105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