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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10년전 사진

(89) 이미지

25.03.12 14:26 추천 1614 조회 121362

우량주

지인들의 말로는 저땐 멀쩡했는데

이혼하면서 정신줄 놔버리고 사람이 망가졌다고 함

이혼을 해서 정신줄을 놔버린건지,,,

그전에 정신줄을 놔버려서

남편이 견디다 못해 이혼을 한건지,,,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89 쓰기

베플남편도 살해당하기 전에 이혼하고 도망간게 틀림없습니다

르네볼케줄래25.03.12 14: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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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후자라고 봅니다.

행복사랑바라기25.03.12 14:2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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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런 여자니 이혼했을 듯... 그때 이미 안거지..보통 여자가 아니라고...

벌레잡는컴배트25.03.12 14: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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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쪽인듯

배룩이25.03.12 22: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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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했거나 사이비 이단에 빠져서 풍비박산났거나 둘 중 하나

인생은스킵이야25.03.12 22: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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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래기 ㄴ, 될대로 되라

일번은나25.03.12 23:4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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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도 세상밖으로 못나오게 해야되지 않을까요?

이럴때생각나00:20신고
댓글

말이여 방구여?

블루마린114: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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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빵에서 인생보낼 인간들 얼굴공개하면 뭐하나 정작 필요한 얼굴 공개는 따로있는데ㅈ

확인00: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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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년만에 인상이 완전 달라졌네 ㄷㄷ

0뽀개드림000: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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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자 고른거지 아이가 안타깝다..
그것이알고싶다 나오겠네.

세상이뒤집혔으면01: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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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었는데
겨우 신상 공개가 큰 형벌이나되는듯..
이러니 범죄가 줄어드나

기름진얼굴02: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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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따로없다

poonding02: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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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부터 교사가. 힘든직업이 되어버림..

교사 정년까지 다 채우면

성격좋던사람도 우울해지고 이기적으로 바뀌는듯..

심쿵해06:13신고
댓글

동감합니다

서초신비09:16신고
댓글

세상 모든 일이 다 똑같습니다. 교사보다 몇배로 힘들고 고통스러운 직업임에도 강한 의지로 꿋꿋히들 버티고 사는 거죠.

끼륵12: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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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 씨 하고 같은 깜빵에 들어가서 미리 누가 쎈지 대결해봐라

펠트06: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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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전군아07: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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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거죠. 결혼해서 삶이 순탄하지 않았는지 남편이 속을 썩혓는지.
제가 보기에는 참다참다 어느 순간에 정신줄을 놔버린거 같습니다.

약 4년 전에 옆집 여자가(40대) 있었는데 아들 하나 혼자 키우며 살더라구요. 오다가다 인사하는 정도였는데 어느 날 밤새도록 큰 소리가 나더라구요. 말소리 들어보니 친정엄마하고 나누는 대화였는데 여자는 동문서답하고 친정엄마는 달래고....
암튼 아침에 봤는데 경찰들이 와서 보고 있는데 옆집 여자 엄마가 울면서 저한테 하소연을 했습니다.

이혼하고 혼자살다 정신줄 놔버린거같다고...살짝 옆집 여자를 봤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얼굴이 평상시에 제가 보던 얼굴이 아니었거든요. 처음봤습니다. 정신줄을 놔버린 얼굴을....결국 정신병원 갔다는 말을 들었는데...지금은 모르겠네요.

스타스포츠08: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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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폭탄 투기 했군요. 본인도 살아야 했었겠지만, 그로 인해 초등학생이 죽었음.

ninza08: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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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교감은 저런선생 알면서 방조한거야.,

푹자고잊자08:5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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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이면 머 학부모들 개진상 리즈일떄 아니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첼시8파드08: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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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하고픈데 아플까봐 무섭고

남 하나 같이 데려가면 할수 잇을듯 싶어서

꼬맹이 죽였는데 자기 배때기랑 목 찌르긴 또 싫엇던거지

저건 우울증 아니라 그냥 이기적인거

이민지11009:1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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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

Carbon블랙09: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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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의 여자가 집에와서 자고 일어나면 아래 사진임

다들 알잖아 전여친이자 현마눌이 어디 모임 외출할 때랑

집에서 뒹굴거릴때 차이ㅋ

개구리입쏙독새10:1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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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있다는데 그 자식은 어떻게 살아갈까
영화처럼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아가나?
항상 피해자의 가족은 고통받으며 살아가는데 가해자 가족은 어떻게 살아가나 궁금하네

꾸리뱅뱅10: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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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상처 칼로 자해한 흔적인듯 에휴

분닥세인트10:3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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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선생님 인성검사 심리검사 주기적으로 해야할판..

미니레이서11:0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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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자일겁니다.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ㅠ

SoulTR2211: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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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재명. 탄핵. 기원 ㅗㅗ ㅗ

1dsf11: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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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다른사람인줄

구대표11: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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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서 이상해진게 아니라 이상해져서 남편이 도망갔겠죠

니가고자라니11: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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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신의 한수를 두었군,...

블박이11: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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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가 아닙니다. 이상하니 이혼했겠죠

파란하늘11211: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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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애들졸라패고 화풀이졸라게 했으면 또모름
악질선생들

아들바봅11: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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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였어요?

ER34GTT12: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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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이란 "얼(혼, 넋)을 담는 굴(그릇)" 이라는 순 우리말이라고 합니다.
혼이 망가지면 얼굴도 망가지는 경우를 수도 없이 봤지요.. 안타깝습니다.

와난천재인가봐12: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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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진은 화장 안한고 머리 헝클어진 경찰서 사진이잖아요. 누가 경찰서 사진찍는데 꽃단장하고 찍어.
여자 화장빨 조심해야됨. 평소 저렇게 다니진 않았을거잖음.. 멀쩡하게 다녔을, 지 모습을 감췄을 생각하면 그게 더 소름 돋음.
생물학상 여자는 임신,폐경등 위험 요소가 많음. 온갖 우울증을 갖다붙여서 이해 시키려하지만, 사실은 약자라는 피해의식을 깔아주거나 남성들의 양반질이 기반됐다고 봄.
예로, 니엄마도 여자였다, 신이 바빠서 어머니를 보냈다...등 이런식의 희생=어머니(여자) 아버지는 술퍼묵고,고함치고,바람피고,엄마때리고...패륜적인 사람으로 묘사한 이 ㅈ같은 여가부와 폐미들에게 세뇌당하다 보니 애새끼들도 남자=아버지에 경기를 읽으키는 지경이다.
암튼 저년도 판새들이 온갖 핑계거리 다들고 나와서 감경시킬거라 본다.
교편 잡았고,어머니고,이혼후 우울증,동종의 전과가 없고 등등.
사형은 아니라도 최소 30년은 때려라!

각얼음소주12: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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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천하의몹쓸년을 우리의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줘야한다는게 더 비통하네...
사형말곤 답이없는데...

노사장압니다12: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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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 ~ 속상하네유

독도는KOREA땅12: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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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의 명복을 빕니다.

파란나라의곰13: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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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만 하면 어디가서
뭘하든 자기는 엄청 잘살수
있을거라 생각을 했겠지...
우리나라 이혼을 앞둔 이혼녀들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지만 막상
이혼하면 맨탈 붕괴에 찌글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60%가 넘는다는 현실~

삼도수군통제사14:2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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