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2일, 


추석 연휴

부산진구 양정동 어느 빌라


옆집에 3백만원치 귀금속이 있는 것을 평소에 봐둔 50대 여성이

그 집 아줌마와 고등학생 딸, 중학생 아들에게 약물이 담긴 도라지물을 마시게 한 뒤

정신을 잃게 하고, 귀금속을 훔치던 중, 이들 모녀가 깨어나자

칼로 찌르고, 목을 졸라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더군다나, 딸의 얼굴에는 기름을 부어 태워서  훼손까지 하였다


아들은 자기 방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가 

두사람이 죽은 것을 발견하고, 울면서 경찰에 신고 하였으며


경찰 수사로 붙잡힌 살인자 여성은, 

중학생 아들이 엄마와 누나를 죽였다고 덮어씌우기까지 하는 뻔뻔함을 보였다


또한, 1심에서 무기징역이 나오자, 내가 한게 아니라며, 괴성을 피우며 난동을 부렸다



[자막뉴스] 도라지청에 약을 타도 죽지 않자.. _니가 사람이냐!_ 유족의 절규 (부산MBC 뉴스) 0-10 screenshot.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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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중국이 부러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