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28일 19시경 쥐색 올란도 차량이 매장 주차장에 주차 이후 캐리어와 함께 하차하여 이동하는 것을 발견. 서수원 버스터미널 방향으로 이동하는듯한 모습을 보고 장기주차가 의심되어 19시 9분 차주의 연락처 로 통화 시도.
통화 내용은 장기주차나 그런 것이 아니라고 대답하여 크게 신경쓰지 있지 않았으나, 이후 19시 27분 전화로 5월5일까지 해외여행으로 장기주차해둔다고 함.
그러면 곤란하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본인이 지금 대처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어쩔 수 없다는 태도로만 일관하여 19시47분 112 신고로 경찰관의 자문을 받게됨. 경찰관의 상황 파악 후 추가적인 권유를 하였으나 상황은 진전이 전혀 없음.
본 주차장은 9대까지 차량이 주차할 수 있도록 되어있으나 주말 연휴간의 자리가 부족하여 대표 및 직원 조차 후방 공터에 주차를 하고 있음. 전혀 연관없는 제3자의 주차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되며 초기 대응과 상관없이 의도된 타 사유지의 무단주차로 판단. 현재 본 매장 옆은 새로운 브랜드 매장 오픈을 위해 시공 예정 및 정리, 견적을 다루고 있는 때이며 화요일-토요일 같은 평일의 경우 매장 물류 차량 및 이동이 굉장히 원활해야함. 그러나 제3자로 인해 원활하지 못한 손해에 대해 매장에 감수할 필요는 없음. 임대료를 지불하여 주차장 및 임대건물을 관리하며 영업하고 있으나 말도 안되는 비양심적 무단 주차에 대해 처벌 및 배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요약.
1. 몰래 주차하고 도망감. 전화하니까 잠깐 대는거라함.
2. 20분 있다가 사실 5월 5일까지 해외여행이라 잠깐 좀 대겠음.
3. 괘씸해서 돈들여서라도 전자소송 하려함.
이 경우 의견을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상세 내용과 정보는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