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설 대통령실의 영상 메시지에 윤석열과 대통령실 직원들이 출연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를 부름
이를 가수 백자가 '탄핵이 필요한거죠'로 개사해 풍자 영상을 올림
그러자 문체부쪽에서(KTV)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함
법 전문가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제작된 공공저작물이므로 저작권법 위반 사례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였으나 KTV측은 정당한 고소라고 항변
윤석열 탄핵되니 슬그머니 고소 취하함
정작 지들은 원곡자인 변진섭에게 알리지도 않고 곡 사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