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지역을 떠나서 생기는 거에요.어째 인간들이 "또 대구냐" 이런 제목으로 험담하고 동조하고
지역나누고 그러고 싶을까?? 보배넘들 댓글들 보면 참 한심해요..나는 좌파소리 듣는 경상북도 넘이지만,
옳바른 선택을 하고 또라이 윤석열찍은 넘들이 진짜 이해가 안되었고 이번에도 이재명 찍을 겁니다.
이번 선거에서 내 장담하건데 대구 경북에서 최하 40% 이상 이재명 찍을 겁니다.그러니 그만 씹으시고
차분히 지켜보세요..내란당 찍는 쪼다들은 많이 줄어들겁니다..
A 씨 측은 "제3자가 CCTV가 비추고 있지 않은 출입문을 통해 들어와 범행했을 가능성이 있고 어머니를 살해할 동기가 부족하다"며 혐의를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관념적인 의심이나 추상적인 가능성에 기초한 의심"이라며 이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과거 B 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지자 어린 A 씨를 친척집에 보냈다가 친척 부부가 이혼하면서 그를 데리고 왔지만 지적장애가 있었던 A 씨는 B 씨를 친어머니로 인지하지 못했다.
뉴스 기사에 결정적 증거 등의 언급이 없으나 2심도 동일한 판단이라면, 범인으로 단정할 만한 증거가 있겠지요.
그러나 형사사건에서 지적 장애인이 억울한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워낙 허다하니 중립기어 박아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아무리 쿠데타 세력을 몰아내는 중요한 선거시즌이라고 해도 특정 지역과 패륜을 연결짓는 언급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진정한 민주시민이라면 어떠한 종류의 갈라치기 선동에도 휩쓸리지 말아야 할 것 입니다.
또
여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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