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벨과 함께 비포장 오프로드도 타보고 힘든 경험 했습니다 ^^;

 

멧돼지 같은 디아벨 텔미뇨니 머플러 넘 시끄러워요...

 

300키로 주행 후 영덕에 위치한 봄날 커피전문점에서 카페라떼로 목 축이고 복귀 해습니다 ^^

 

K1600GTL 구매후론 티엘은 불쌍하게 지하 주차장 신세네요... 지못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