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106 오사카 이타샤(통증)G 페스티벌 영상_Tea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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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이'(痛い)는 통증을 나타내는 ‘아프다’가 본디의 의미이나, 헤이세이 년간으로 들어와 속어로서 사람의 어딘가 빗나간 언동에 대해서도 사용하게 되었다. 이 때에는 본디의 뜻과 구별하기 위해 가타카나로 イタイ 또는 イタい라고 쓰는 경우도 많으며, 이 때는 ‘한심하다’, ‘부끄럽다’, ‘가엾다’ 등의 뜻으로 사용된다.
즉, 이타샤는 일반 사람들이 보기에 “차마 몰고 다니기에 부끄러운 차”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일종의 명칭 이라고도 볼 수 있다.
어원에서 보셨듯이 자신 소유의 자동차에 애니메이션 케릭터를 랩핑해서 화려하게 꾸며 일반 도로에는 다니지 못할 만큼의 랩핑과 튜닝이 되어 있는 차량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차량들이 한 장소에 수십 또는 수백대가 모여있다고 생각해 보셨나요?
그 광경은 어마어마 합니다.
원래는 이타샤G라는 책으로 2004년 부터 발간되기 시작했고, 실제 차량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연지는 7년이 넘어가고 있는 큰 축제입니다.
도쿄 오다이바의 경우 약 1,000대의 이타샤 차량들이 전시장에 전시를 해서 많은 관람객들의 눈을 호강 시키게 해주고, 년간 각 지방을 2~3회를 순회 하면서 축제를 합니다.
글 반응 좋으면 대기하는 영상들 더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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