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서 너무 방심했습니다.
바로정지 할정도로 다녀야 하는대
다행인게 아이가 안다쳐서 다행이고
아이한태도 미안한 마음이 크게 드내요.
주말 모두 안라하세요.
재활라이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