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12월에 트랙데이를 마지막으로 닌자300을 보내고 중간에 마실용 msx125 비닐까고 200키로타고 팔고..ㅜㅠ 거의 1년4개월??만에 알차에 올랐어요 ㅎㅎ
다음주에 지인이랑 같이 트랙주행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지인은 원래 신형알원 타는데 제가 리터급은 실력 안오른다고 꼬셔서 rc390 한대 더삼 ㅋㅋ
지인은 제 기준으로 트랙라이더기준 초급을 막 벗어난정도였는데 이번 개인강습??을 통해 어느덧 중급자이상으로 올라선듯.. 여러명 가르쳐봤지만 이렇게 하루만에 급격하게 발전하는 사람은 처음인거같네요 ㄷㄷ 이러다가 나 트랙에서 따이는거아닌지..ㅜㅜ
마지막 빨간슈트가 저, 흰슈트가 지인
시작하고 맘껏타보라고해서 찍은사진, 교육중간에 찍은사진, 교육마무리쯤 찍은사진.. 발전속도가 살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