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대로에 삽니다. 넘 시끄러워서 잠을 못잡니다. 창문닫고도 시끄러워요.

대로변에 아파트 주민들 대다수 그렇게 느낄 겁니다.

 

생업으로 어쩔수없이 운행하는 것은 그렇다해도 제발 굉음을 일부로 내며

질주하시지 마세요. 어떤 분들은 계속 왔다리갔다리 하더군요.

오토바이에 소음기를 달려 있지 않나요??

 

정말 괴로워요. 이제 창문도 열고 잠자야 하는데 큰일이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