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도 어김없이 투어링을 다녀왔습니다- (이바라키현 히타치시)
무엇보다 공중목욕탕이 최고였습니다-
해변가가 보이는 노천탕이 끝내줬어요.
매번 새벽에 출발해서 녹초가 되어 돌아오는데 이번만큼은 목욕탕에서
낮잠을 잤더니 컨디션이 최고였습니다!
바이크 덕분에 삶의 질이 쑥쑥 올라가는 것 같네요.
일본 이바라키현 투어링
(5) 이미지
추천 1
조회 4220
HASIRA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