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다니라고 전용도로 만들어 줘도 거기로 안다니고
꼭 자동차 도로로 다녀야 직성이 풀리는 것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창원 삽니다.
여기 길가로 자전거 전용도로 만들어 놓은곳 많습니다.
자전거 전용도로가 좁은곳 이라면 이해 하지만
다니는대 아무 지장없는 자전거길 놯두고 자동차 도로로 다닐려는 심보를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것도 속도제한 70km에 2~3 km 구간안에는 신호등도 없어요.
출근길에 5~6은 놈은 매일 보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