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안에 들어가면 개따듯.....매연이고 머고 아무생각 안들음 그냥 따신게 뇌를 지배함....통과하기 싫음...

통과하면 미친듯이 떨면서 다음 터널을 기대함....23년전 부산에서 격은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