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에 있는 세콤 대리점에서 찍었습니디

 

긴급출동이 아닌 장비 점검용으로 쓰이는 거 같습니다

 

여담으로 전기자전거도 많이 다니더군요

 

자전거가 생활인 나라이지만 매번 페달을 밟기 힘들다보니 전기자전거 장만해서 다니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