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투어러의 끝판왕들을 비교해봤습니다.
1999년 이미 최고시속 320Km/h의 속도를 돌파해버린
스즈키 GSX-1300R 하야부사는 20년이 지난 2018년에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고속투어러입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타보고 싶어하는 바이크라는 소개 글도 자주 보입니다. 그리고, 2018년 슈퍼차져 엔진의 H2 SX는 각종전자 장비로 무장하고 차체와 서스펜션 등에서도 안정성과 성능을 가장 현대적으로 끌어올린을 고속투어머신의 등장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