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 바이크 사고 수리중 렌트를 했었는데요 리터급 네이키드 였는데..술드시고 자전거 운행 하시던 아저씨가 주차중인 바이크를 들이 받아서 제자리 전도 되었어요...바이크 샵 측에서 상대방 잔차 아저씨에게 들이민 견적서가 천만원이 넘더군요...렌트한 바이크가 그 샵의 시승용 이기도 해서 풀튜닝이 되어 있던탓에 비용이 어마무시 하더군요...
바이크 랜트는 돈이 많으시면 하세요...아주 많으시다면...
사람들이 참 심리가 웃기죠..? 하지말라는건 왜이리 하고싶은건지....
하지말라면 다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마세요 순간에 쾌락을 위해서 리스크를 큰거를 가지고 달릴려고 하세요..
인생은 짧은게 아닙니다 인생은 죽지 않은이상 무쟈게 깁니다 다만 사람 마음이 급해서 그렇지 멀리보고 구입해서 느긋한 라이딩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