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면 경주 갑니다
이젠 눈 감고도 갈듯 ㅋㅋ
친구녀석 모래 밟아서 슬립하고 머플러밴드 떨어져서 응급조치 취하고 밥먹으러 갔다 왔어요
오는길에 비가 쏟아부어서 무서워 죽는줄 알았네요
담달엔 남해투어 있는데 후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