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동네 삼천리 대리점에서 운동용으로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인터넷이 아무래도 저렴하겠지만
첫째 아이 자전거도 가끔 수리하러 가고
둘째 아들놈 자전거도 거기서 구입하고
저렴함보다 동네 자전거방이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가서 구입했는데
자전거가 하루 탔는데 하자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
대리점 사장님은 처음엔 그냥 타면 안되냐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
일단 전 교환 원한다고 했습니다
@느긋하게살자 제가 보기에는 살 때 부투 그랬을 것 같은데요... 판매 하루만에 도장이 일어나는 건 쉽지 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샵 사장님이 알고도 그냥 판매 하신 듯 하네요. 사장님이 말이 안통하면 제조사에 전화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조한지 오래되고 밖에 진열했다면 직사광선을 많이 받아서 도장일 일어났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