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아프릴리아 rsv4rr 신차로 뽑고 얼마안타고 팔았는데요..감가가 상상초월입니당... 두카티라고 별반 다르진 않을듯 싶네요. 뭐 끝까지 묻고 가실거면 상관없는데 중간에 기변병오면 힘들져... 아무대서나 수리도 좀 힘들구요. 인기가 없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 같네요.
명차긴 하죠..
하지만 시간과 비용의 리스크를 감당이 가능하다면 이만한 바이크도없죠..
어떤바이크던
비싸고 유지가까다로워 못타지
탈수있는데 안타는건 아니잖아요ㅎ
바이크의 선택은 별거없는거같아요
본인의 눈에 얼마나 들어오고
얼마나 애정을가지고 관리하며 타냐에 따라 달려있는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