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동해 바다를 보기위해 서해 바다에서 출발합니다.^^ Go Go
진부령 고개 정상에서 구름을 뒤로 제 바이크 한장 찍어주고요..
반대쪽도 한장 찍어주시구요.. 원주로 고고씽요~~
제 바이크의 탄생이 되었던 원주점 앞에서 저 큰 입간판을 뒤로 한채..(대전점 이후로 2번째 매장 전경사진) 도착 인증샷요..
다음날 복귀를 위해 네비 찍고 출발하니..허거걱..톨??TG?? 지인을 통해 진입을 하니..와우..도로가 쭉쭉빵빵입니다.
바이크는 꽁짜라는 말에 더 신나게 달려 집으로 복귀하였네요..
속초 투어는 했으니..내년에는 제주 투어를 해봐야겠습니다.
월요병..까짓거..신나게 달려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