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기종타는 사람들과 다른기종 세분정도해서 15명
시화나래휴게소에서 영흥도로 물왕저수지로해서 한바퀴돌고왔습니다

미세먼지때문에 시야가 좋지만은 않았지만 그래도 간만에 날따듯해져서 스로틀 당기는맛이있더군요

혹시나 어제 저희팀때문에 차량운행에 불편을 느끼셨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