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250 과 잠시 바람쐬러 다녀오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관상용이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움직여 줘야죠
장거리는 타지 않을 생각이지만,
그래도 조금씩은 계속 달립니다.!. ^^

진해 사도 해안도로 도착.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이 포인트에서 자주 사진을 찍었죠 ㅋㅋ

저 멀리 남문휴게소(흰돌메공원) 이 보입니다
그리고 ... 그 옆에서 햄톨님께서 일하고 계시는중...

네, 그렇게 잠시 진해 사도 해안도로에서 쉽니다.
아프릴리아 rs250

그리고 진해 제덕만 아모르호텔 카페에 왔습니다.

깔라만시 한잔 먹고..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