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브 카페레이서 커스텀 17. 끝은 나는겨? 19.10.12 02:25 추천 1 조회 955 게러지빠삐옹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이번 시간에는 불필요한 카울 제거카울 절단 및 다듬기와 빈 공간은 알루미늄 망을 장착옆구리가 쩍쩍 갈라져 보는것도 불안했던 타야는 슈퍼코르사 sc1으로 낼름 꼽아줍니다.아직도 해야할게 태산입니다. 계기판 고정 뒷차대 도색 번호판 장착 브라켓 제작과 다듬기가 남았네요.결론은 아직도 할게 더 남아있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추천1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