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근처로 달리기로 합니다.

그래서 호넷250과 함께 나왔죠.

(사실 RT 타고 나오려고 했는데 주차장 출입구가 막혀서 ㅠ,.ㅠ,.ㅠ,.ㅠ)



 
어디갈까 고민하던중 이준섭(외국용병)님께서 오셔서 미련없이 밀양 노노하나로 달리기로 합니다.

출발후 창원 대로에서 신호대기중




 
Rans 님과 CB400슈퍼볼도르




 
아무튼 그렇게 밀양 노노하나( http://powerrider.co.kr/220260601608 ) 에 도착!

창원에서 멀지 않은 곳이지만 바로오진 않지요. 돌아와야죠

아무튼 도착하니 조금씩 어둑어둑 해집니다.



 
그렇게 바이크들을 주차하고..




 
기본 반찬은 셀프!




 
 
온천계란으로 일단 입가심 하고




 
 
고로케



 
타코야키도 추가되었더라구요.

비록 제품이긴 하지만 저렴하게 함께 먹을 사이드메뉴가 생겼다는 것은 아주아주 환영합니다




 
밀양 노노하나는 역시 카레와 돈가스죠!

그래서 저는 늘 카츠카레를 먹습니다.





전날 마신 술이 아직 해장 못하셨다는 Rans 님을 위해 우동도 하나 주문

우동 육수는 직접 끓여 내는 육수라

짭조롬한 시판 육수와 달리 맑은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다양한 메뉴를 저렴히 시킬 수 있다는게 노노하나의 매력이죠 ㅎㅎ

배부르게 먹어도 얼마 안나온다는게 노노하나의 가장 큰 매력





 
아무튼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복귀도 역시 충혼탑이죠 ^^

?

# 원문 : http://www.onroadzone.com/zboard/view.php?id=photogallery&no=33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