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을 할리데이비슨 로드킹으로 하시길래 뭐 오래타시겠네~했는데

어쩌다보니 기변하게 되셨다네요 ㅋㅋ


혼자 라이딩 다니시는걸 즐기셨는데,그러면서 야생의 라이더분들을 만나곤 하셨거든요

그러다가 어떤분과 만나셨는데 여차저차하여 그분과 오토바이를 대차하게 되었다고..ㄷㄷ

할리데이비슨 로드글라이드 울트라 CVO라고 하는데 되게 덩치가 크네요


로드킹도 한 덩치 하던것 같았는데..ㄷㄷㄷ


아버지께서 나중에 저 시간나면 같이 드라이브나 가자고 하시는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