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아침에 알나인티 커스텀과

풀카본 HP2 두대를 주차장으로 꺼내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실력이 없어서 두 바이크의 웅장함을 

카메라에 다 담지는 못했지만,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에는 파니갈레 1199와

데스모세디치 두대를 꺼내서 찍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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