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게시글 작성이 어렵다 했더니 익스플로러로 들어와야 겠네요 ㅎ;;;)


마치 둥둥 떠있는 얼음위에 앉아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 선택지가 없어요.
만약 지금의 울프가 망가진다면 이제 매뉴얼 라이더로서 인생은 끝일것 같네요. (SYM,킴코 죄다 스쿠터만 들여옴)



- 별도로 말씀드리자면 바혐국의 갑질 굴절코스 같은 곡예짓거리는 구글링 이 잡듯이 해본결과 바혐국 외에 전세계 어디를 뒤져봐도 없습니다. 만져보지도 못한 시험용 화석따위가 아닌 본인이 탈 바이크로 시험 봅니다. 본인차를 잘 타야 하는게 맞는거죠. 한국 2종소형 논리적으로 이해 불가. 아니 논리 따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