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식의 미국식 아재개그 한국어로 보면
1. 보통의 아재개그 흐름은
J : 똑똑
M : 누구세요?
J : 전데여 조커
M : 조커 누구?
J : 전 ㅈ 커 요~
이런 식의 말장난입니다.
?부장새끼 회식자리에서나 쓰는 개그냄새 나죠.
'아. ㅅㅂ...도저히 웃음이 안나와.'
2. 그러나 평범하지 않은 조커의 개그 흐름.
그리고 그걸 또 내가 보면 더더욱 평범하지가 않지.
"똑! 똑!"
"누구세요?"
"경찰입니다. 아드님이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죽었어요.ㅋ"
이렇게 조커 개그는 평범하길 거부함.
이것을 한국에서 보면.
절대 평범한 개그가 아닌
실화임
혐오조장 갈라치기 선동 댓글충 새끼들.
지 혼자 쳐뒈지는 양아치들 가지고 이륜차 전체 싸잡아서 "오토바이괘씸!"
미친개마냥 게거품 물고 짖어댈 정신 반만 투자해서
남의 목숨 황천길 보내는 음주운전 새끼들도 좀 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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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몰던 30대 게임 BJ,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 운전자 숨지게 해..귀가조치
살인을 해도 "네, 일단 집에 가세요."
"경찰입니다. 아드님이 음주운전 차에 치여 죽었어요.ㅋ"
"오! 맙소사! 범인은 잡았나요?"
"전데요ㅋ. 아마 최근 판례가 한 5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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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면 견찰한테 치여 죽을수도 있겠다?
지 혼자 쳐 뒈지는 두바퀴는 연중내내 세금들여서 [오토바이 집중단속] 걸어놓고
눈에 쌍불켜고 이 잡듯이 하면서
정작 사람 죽여대는 음주운전 벤츠마세라티스팅어술푼견찰에게는 한없이 자비로운 나라.
한국어로는 정말로 평범한 조크가 아니야 ㅎ;
킬 러 조 월 드!
이딴 존재들이 면허 있답시고
1톤이 넘는 흉기를 몰고 다니니 사람이 죽죠.
정말로 댓글알바 동원해서 일반화 시전하면서"괘씸!" 해야 할 존재는 누구일까?
오토바이 괘씸! 혐오조장 갈라치기 댓글알바들.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