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어머니와 바라산 정상에 갔는데 MTB가 5~6대 정도 몰려와서 정상에서 휴식을 해서 그 중에 정상데크를 우회하는 등산로에 세워놓은 한 대를 찍었습니다


물통꽂이도 완전 감싸는 형식으로 나오나 봅니다


잘 봤습니다

IMG_2779.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