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들 상대로 근거없는 바혐사상 세뇌시키려다 팩트 세번 쳐발리고
바혐 선동알바 구더기들 계정갈이 해가며 더러운 신고로 계정정지 작업 딱 완료되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기어나와서 "쟤 울프탄다!" 타령 비하글 짖어대기 급급한 님아.

오로지 게시판 모니터링하다 댓글질이 전부인 주제에 남의 바이크가지고 깎아내리는 더러운 작태부터나 좀 돌아보시고요.

 

 

오늘 로그인해서 이미 비추 하나 박혀있던 댓글과 더러운 비하글에 비추 추가했습니다.

 

대한민국 전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댓글심리전단의 더럽고 치졸한 짓거리를 여기에서 응축해서 보네.

지가 문제의 원인이었던건 논외로 치워버리고 지 쳐맞은것만 괘씸하답시고 남의 정보 까발리며 비하하기.

어떤 정신이면 그렇게 더럽고 치졸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