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서 겨울에는 스쿠터를 배터리 관리만 하면서 거주하는 아파트 지하 주창에 같은 자리 장기주차중입니다.
그런데 일주일만에 희안한 일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처음보는 의문의 돌 하나가 제 스쿠터 뒷 바퀴에 놓아져 있는것이 아닙니까?
참고로 저희아파트는 주차대란이 심해 이중주차도
가끔 있기도 합니다.
선생님들, 도대체 타인 어느 누가 돌 하나를 무슨 이유로 오토바이를 들어서 돌 하나를 끼워놓고 간 이유가
무엇일까요? 테러일까요?
일단 조치는 종이에 만지지말라는 경고는
해 두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