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타다가 업글 위해서, 디자인이 질려서, 커스텀 후 다른 바이크 물색 등.
이런 바이크들은 거의 새제품과 같죠.
그리고 키로수나 년식이 좀 되었어도, 미친듯 관리하시는 분들의 바이크도 믿을 수 있죠.
해당 카페나 동호회 가입 후 해당 바이크 검색하면 히스토리 알 수 있고,
믿을만한 센터와 거래도 괜찮고,
파x 같은 사이트에서 사더라도, 차주와 같이 가까운 센터에서 사고차인지 검수 가능하고,
심지어 완벽한 컨디션이 아니더라도, 적당한 가격과 좋은 센터에서 완벽수리 가능하면 가성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