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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보이는 렉서스 중에서 월 판매대수 한 자리대를 유지한 적이 많을 정도로 잘 안 팔린 차종인 렉서스 LC500 컨버터블입니다 LC500이라는 모델을 작년에 딱 한 번 보고 올해들어 오늘 낮에 처음 봤으니 우리나라에서 보는게 그만큼 드문현상이겠죠

오늘 낮 서면한전 버스정류소에서 시내버스 타려고 기다리는 동안에 남색의 LC500이 신호대기받고 있어 찍었고 신호대기 중 왼쪽 문이 열리더니 차주가 도로 위에 가래를 뱉었습니다 신호대기 중에 도로 위에 가래뱉는거는 개념이 상실되지 않으면 해서는 안 되는 짓거린데 차값에 비해 차주 인성이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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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차주가 왜 문을 열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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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동그라미가 차주가 뱉은 가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