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12월 1톤화물차 동승자석에 탑승하고 이동중 큰충격으로 복합부위통증증후군1형이라는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저 평범하게 일을하다 운전자의 실수로 아직 치료방법이나 앞으러 얼마나 긴세월을 이런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야할지 모르는데 가해자는 괜찬냐는 전화한통 없었고 제가 산재신청이나 자동차보험이라도 접수를 해달라고 그러니 사장과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그러더니 몇일이 지나도 답이 없어 전화를하니 계속 저의 전화도 피하고 일부러 않받고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고 답답해서 노무사를 통해서 산재신청을하니 근로복지공단에 거짓으로 자기는 충격을 받은적도 없고 그런사실이 없다 그리고 사고난후 왜 바로 병원을 않갔냐 그러면서 오히려 17일날 출근을 했는데도 거짓말을 만들려고 제가 무단결근을하였고 술마시고 어디서 다친후 회사에산재처리를 요구하는것이라고 진술을하여 제가 통화녹음내용을 근로복지공단에 재출하여달라고 노무사에게 전달을하였습니다.

그리고 2차병원에서 받은 허리 염좌진단을 반려하여 대학병원에서 진단받은 복합부위통증증후군으로 산재신청을 할려고 하니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사고가 나고 4개월가까이 되어서야 심사진행이 들어가서 진단서변경이 어렵다며 그냥 진행을하였고 이전에 허리 단순통증으로 물리치료받은 기록이 있어 불승인 처분을 받았습니다.

사고를 낸 가해자와 회사 사장은 뻔뻔하게도 거짓말을하고 돌아다니고 있는데 피해자인 저는 어디에 하소연할곳도 없고 병원치료비와 검사비용일체를 제가 부담을하면서 일도 못하고 앞으로 얼마나 더 긴세월을 이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안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제가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운전하는 옆에타고 있다가 운전자가 갑자기 이상한길로 들어가 충격을 받고 희귀난치병에 걸려서 언제까지 이고통속에서 살아가야할지 모르는데도 이 억울함을 하소연할곳이 없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의 청원글을 한번만 봐주시고 두번다시는 저와 비슷한 상황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며 또 복합부위통증증후군이라는 희귀난치병으로 고통을 받고있는 저와 여러환우분들의 삶의 질이 지금보다 조금이나마 좋아지길 바라며 청원을 올려봅니다.많은 분들미 동의하여주시길 부탁드리고 또 주변에도 많이 알려주실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sLL4z

 

국민청원 링크 입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가족 친척 지인분들도 저와같은 피해자가 될수있습니다.